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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현실이 되는 순간에도
살아있는 로마서 (61) (8:18-21)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곧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를 얻으리라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라고 바울 사도는 말씀합니다. 현란한 말로 장차 우리가 받을 영광만을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우리 귀에 좋고, 우리의 마음만을 설레게 할 것입니다. 아무리..
살아있는 로마서 (60) (8:18-21)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곧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를 얻으리라는 것입니다. 사방에서 고통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세월호 실종자를 기다리는 가족들의 소리, 진실을 알기 원하는 유가족들의 소리, 바이러스에 의해 죽음의 공포에 빠진 서북아프리카사람들의 소리, 이라크에서, 이스라엘에서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들의 고통의 소리, 지진..